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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현장이야기 > 해외 > 노년의 자전거 수리공 체안씨 이야기
 제목 |  노년의 자전거 수리공 체안씨 이야기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7/02/28

노년의 자전거 수리공 체안(Chhean)씨 이야기

캄보디아 노인자조모임 소득증대사업

     

   

[자전거 바퀴를 수리하고 있는 체안씨]

뚠 체안(Tun Chhean)씨는 캄보디아 므레아(Mreah)주 마을에 사는 72세 노인으로, 장사가 잘되는 오토바이, 자전거 수리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안씨는 70세인 부인 얀(Yann)씨와 결혼한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자녀 중 한 명은 다른 주에 살고 있지만, 다른 한 명은 가정을 꾸려 근처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체안씨는 2002년부터 오토바이와 자전거 수리공으로 일하면서 장사는 꾸준히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5년전부터 가게 사정이 어려워지기 시작해 부품 구입비는 물론 의료비 조차 벌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체안씨의 수리 가게 모습]

어려웠던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된 것은 바로 노인자조모임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체안씨는 2006년 8월, 마을에 첫 노인자조모임이 설립되었을 때 가입하였고 2009년, 헬프에이지 캄보디아가 운영하는 직업교육과 착수지원금 생계지원 프로그램 수혜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기계들을 살 금액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체안씨의 열정과 성실, 그리고 자금지원으로 수리 가게는 안정적인 수입을 내는 사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생활비뿐만 아니라 집수리나 전기 장치 설치, 문화생활, 의료비와 더 나은 삶을 위한 비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체안(Chhean)씨는 마을에 노인자조모임을 세워주고, 가정의 생활 여건이 향상될 수 있게 생계지원 프로그램 수혜자로 선정해준 헬프에이지 캄보디아에게 항상 큰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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