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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현장이야기 > 해외 > 이제 내 밭을 가꿀 수 있게 되었어요!
 제목 |  이제 내 밭을 가꿀 수 있게 되었어요!
 조회수 |  692   작성일 |  2017/02/20

이제 내 밭을 가꿀 수 있게 되었어요!

노인자조모임 생계지원 활동이 바꾼 OEU Yin씨 가족의 삶

 

 

함께했던 가족이 소식조차 들려오지 않고,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앓아 눕게 되면 다른 가족들은 얼마나 큰 시련을 겪게 될까요? 여기 그 역경을 딛고 일어선 OEU Yin씨의 이야기가 캄보디아에서 도착했습니다.

 

[Yin씨와 그녀의 플라스틱 천막집]

OEU Yin씨는 캄보디아 바탐방(Battambang)주의 돈케오(Dounkeo)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66살의 그녀는 15살 때 이혼해 아이 둘을 데리고 힘겹게 살아왔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들은 장애를 앓고, 딸은 돈 벌기 위해 태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답니다. 그리고 현재 살고있는 곳은 제대로 된 집이라고 할 수 없게, 플라스틱 천막 아래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때문에 욕실이나 화장실은 기대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나빠질 대로 나빠진 OEU씨는 실낱 같은 희망조차 기대하기 힘들었고 매일 좌절뿐이었습니다.

 

[Yin씨의 집 내부]


그때, OEU Yin씨는 마을에 ‘노인자조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계지원 활동 수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조금의 돈도 벌기 힘들었던 그녀지만, 노인자조모임 훈련과 기술지원 교육을 통해 이제는 작은 밭에서 나팔꽃과 가지, 피망을 재배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재배한 작물들을 팔아서 아들을 돌보는 데 보태고 있습니다.

 

[Yin씨 밭의 성공적인 수확]

막막하기만 했던 OEU Yin씨의 삶은 점점 더 좋아졌고, 재배한 작물로 작은 가게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노인자조모임의 회원이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앞으로 노인자조모임 활동에 가능한한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도 했답니다.

아마 OEU Yin씨가 노인자조모임 프로그램에서 얻은 건 새로운 삶의 원동력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닐까요?
앞으로의 OEU Yin씨와 가족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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